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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5일까지 우리밀 900t 수매 !!구례 우리밀 가공공장에서 수매, 40kg당 3만9천원 ~ 4만5천원 차등 매입, 수확량 전년 대비 10% 증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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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3  21: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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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은 밀 수확시기를 맞아 광의면 소재 구례 우리밀 가공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우리밀 수매작업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에서 생산된 약 900톤의 우리밀을 오는 25일까지 수매한다.

구례군에서는 134농가 184ha에서 약 950톤의 밀이 생산된다. 올해는 기상여건 등으로 인해 작황이 좋아 수확량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  6월 10일 김순호 구례군수(가운데)가 우리밀 수매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매입 품종은 금강, 새금강, 백강 3개 품종으로 친환경인증 여부에 따라 유기농, 무농약, 일반밀로 구분해 차등 매입한다. 매입단가는 40kg 가마당 일반밀은 3만9천원, 무농약은 4만2천원, 유기농은 4만5천원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고품질 밀 생산과 우리밀 가공공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밀 농가의 계약재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 우리밀 가공공장에서는 우리밀 부침가루, 국수 등 다양한 우리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구례 우리밀 가공공장에서 운영 중인 ‘밀예찬’ 홈페이지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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