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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올해 1월부터 5개 읍·면(영광, 백수, 홍농, 염산, 법성)에 방문복지팀을 설치·운영하여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읍면 찾아가는 방문복지팀’은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간호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팀으로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방문하여『복지+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가구특성과 복지수요를 파악하여 공적 서비스나 민간복지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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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군, 찾아가는보건복지서비스 |
읍면 찾아가는 방문복지팀을 설치· 운영한 결과 6,500여건의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7,000여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였으며, 코로나19 등의 사유로 위기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에게 먼저 다가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고립감으로 인한 심리상담까지 지원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마을 경로당 등을 찾아다니며 코로나 예방교육,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만성질환예방교육, 혈압당뇨 체크기 사용법, 치매예방교육 등의 『찾아가는 마을 복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욕구와 여건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복지시스템을 찾아오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전환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는 군남면에 방문복지팀을 설치하고 간호직 공무원과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충원 후 내년까지 전 읍면에 찾아가는 방문복지팀을 확대 설치하여 군민의 건강관리와 복지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지역복지체계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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