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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네이버와 "미래교육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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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4  2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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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과 네이버(주)(대표 한성숙)가 6월 14일(월) 전라남도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전남 교육현장의 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미래형 학습시스템 도입 및 개선을 위해 △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 지원 △ 교육청 및 학교 요구 사항에 기초한 서비스 개선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 전남교육청-네이버 미래교육 플랫폼 구축 업무혐약식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는 다양한 웹(web) 기반 서비스들을 웨일 브라우저 상에서 제공하고, 사용자는 웨일 계정 하나로 모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다. 교사와 학생은 웨일 브라우저에 교육청 통합계정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교사는 수업 목적에 맞춰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를 연동하고, 학생은 교사와 동일한 수업 환경에 접속해 맞춤형 온라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웨일 스페이스는 웨일 브라우저에 탑재된 실시간 양방향 화상 도구인 웨일온을 지원한다. 웨일온은 학생들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쉽게 접속할 수 있는 화상도구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교사 한 명이 개설한 수업에 최대 500명 동시 참여 가능)

   
 

추후, 전라남도교육청은 기존의 전남교수학습지원센터(syudy.jnei.go.kr)와 네이버‘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을 연동해 전남의 교원 및 학생, 학부모에게 맞춤형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남교수학습지원센터는 2022개정교육과정 및 검인정교과 도입에 대비해 현장에서 필요한 콘텐츠를 교사가 직접 개발하고 공유하는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참여형 공유 서비스를 개발해 8월말께 선보일 예정이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앞으로 네이버(주)와 협력해 전남 학교 현장의 다양한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미래교육 시스템을 꾸준히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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