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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방송국지역소식
구례사랑상품권,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어 !!구례사랑상품권 목표 판매액 50% 달성, 카드 상품권 도입, 연중 10% 특별할인 실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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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7  01: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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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대폭 확대 발행한 구례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례사랑상품권은 5월 말을 기준으로 올해 목표 판매액의 50%인 102억 원이 판매되어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했다. 환전실적은 9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35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4월 26일 구례사랑카드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식

구례군은 구례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작년 100억 원에서 올해 200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긴급 재난지원금, 농어민 공익수당 등 각종 정책수당도 상품권으로 지급돼 관내 소상공인에 큰 힘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카드형 상품권도 순항중이다. 지난달 출시해 현재까지 900명이 발급했고 6억 원을 구매했다. 카드상품권의 경우 사용의 편리성 및 휴대성이 높고 상품권 부정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더욱 비중을 늘려 발행하고, 기간한정이었던 10% 특별할인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특별할인기간 연장으로 카드상품권이 생소한 주민들의 신규유입도 많아질 전망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기 침체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구례사랑상품권이 소비자에게 혜택 제공은 물론 내수경기 진작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품권 활성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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