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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한적한 해수욕장’ 2곳 선정 !!코로나19에 가족·친구·연인들의 안전한 피서지 각광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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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7  16: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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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한적한 해수욕장 50개소 중 증도 짱뚱어해수욕장, 임자 대광해수욕장 2곳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적한 해수욕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해수욕장 이용객 밀집도 완화를 위해 2020년에 제안된 정책으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한적한 해수욕장을 선정하여 가족·친구·연인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기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  임자 대광

증도 짱뚱어해수욕장은 아름다운 해송숲과 증도 명물인 짱뚱어 다리를 도보로 걸으며 다양한 갯벌 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임자 대광해수욕장은 최근 덴마크 소재 국제환경교육재단(FEE)에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블루플래그 국제해변”인증을 받은 곳으로 이번 선정과 더불어 안전한 피서지로 각광 받을 기대가 한층 높아졌다.

   
   ▲  증도 짱뚱어

선정된 한적한 해수욕장에는 해양수산부 누리비집과 홍보전단, 동영상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공받으며, 잘 알려지지 않은 소규모 해수욕장을 전국에 알리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신안군은 이번 선정된 한적한 해수욕장 2곳 뿐만이라 모든 해수욕장이 청정지역 신안군만이 가지고 있는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해의 자원을 가지고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이 많이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잘 지켜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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