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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름철 적조·고수온 발생 대비 철저 !!액화 산소 공급기·차광막 지원 및 자기 어장 지키기 협조 당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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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2  02: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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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여름철 적조·고수온 예방을 위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적조·고수온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 해양 기상 전망에 따르면 대마난류 강화로 우리나라 연안 수온이 평년(25℃) 대비 0.5~1℃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고수온 피해 대비 차광막 지원

이에 지난 18일에는 관내 전복 생산·유통 단체와 적조·고수온에 대비하여 전복 출하 조절 방안을 협의하고, 전복 가두리 한 줄 비우기와 양식 재해보험 가입을 당부했다.

또한 군에서는 적조·고수온에 대비하여 액화 산소 및 액화 산소 공급기 지원, 차광막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관련 내용을 현수막을 통해 홍보하고, 황토와 머드스톤 등 적조 방제용 자원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오는 6월 30일 임기가 종료되는 완도군 적조대책위원회를 재구성했다.

   
   ▲  2019년 적조 방제 모의훈련

군 관계자는 “사전 정비를 함으로써 적조 및 고수온 발생 시 즉각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업인들이 자기 어장 지키기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양식생물 조기 출하, 양식장 관리 등을 철저히 하여 단 한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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