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협동조합 모범도시 조성 본격화
광주시가 올해부터 2014년까지 사회적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모범 협동조합 300개를 설립·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협동조합 전담팀을 구성하고, 시와 자치구 등 7곳에 협동조합상담소를 설치하는 한편 매월 넷째주 목요일은 협동조합 교육의 날로 정해 현재까지 2회에 거쳐 300여 명을 교육했습니다.
또한, 지역특성에 맞는 모범적인 협동조합이 설립될 수 있도록 자치구에 창업동아리 활동 등 지원을 위한 10억원을 지원했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설립된 81개 협동조합 모델을 자치구에 전파해 이를 지역 실정에 맞게 벤치마킹하도록 하는 등 조합설립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기획재정부 공모 협동조합 중간조직 유치 등을 통해 협동조합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할 계획입니다.
2. 무등산국립공원 순환버스 운행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무등산의 순환버스가 오는 3월 9일부터 운행이 재개됩니다.
광주시는 무등산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다양한 탐방기회와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순환버스를 국립공원으로 효력이 발생하는 3월 9일부터 다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순환버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광주역 정문에서 출발하며, 올해부터는 이용객이 가장 많은 시간대에는 집중 배차해 오는 9시와 9시 30분, 10시 등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한편, 무등산 일대를 순환하는 무등산순환버스는 총 연장 77Km로 2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3. 강변축 자전거 거점터미널 확대 재가동
광주시가 광주천과 영산강 둔치에 조성된 자전거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3월부터 ‘강변축 자전거 거점터미널’을 재가동합니다.
거점터미널은 일정한 지점에서 무상수리와 안전교육, 정보제공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자전거통합서비스센터로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일일평균 210여 명이 서비스를 이용해왔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총 78Km에 달하는 강변축 자전거길의 연장과 서비스 수요를 감안해 승촌보와 남광교에 거점터미널 2곳을 추가로 운영합니다.
이용시간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자전거 타기가 힘든 7~8월과 12월~2월을 제외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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