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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첨단 기술 교육 공간 ‘CU INNO SPACE’ 오픈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3D 프린터 체험을 한 번에 ! , 첨단기술 활용 프로젝트 창작·체험·구현 공간,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도 계획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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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4  19: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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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는 학생들이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자유로운 창작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CU INNO SPACE’를 구축하고 6월 24일 11시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민영돈 총장과 이대용 부총장, 김판구 IT융합대학장, 이민창 대학혁신사업지원센터장, 정일용 SW중심대학사업단장, 유민우 IT융합대학학생회장 등 교수, 학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및 SW중심대학사업의 지원을 받아 구축된 CU INNO SPACE는 IT 관련 전자공학부, 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공학과, 정보통신공학부로 구성된 조선대학교 IT융합대학에 조성되었다.

   
 ▲ CU INNO SPACE 개소식

IT융합대학 1층 로비에 위치한 Creation space는 개인이나 팀 단위의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는 개방형 창의 공간으로 55인치의 모니터 9개가 합쳐진 대형 모니터가 설치되어 프로젝트 수행 외에 학회나 전시회에도 활용될 수 있다.

Innovation space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VR)을 체험하거나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비와 기기를 갖췄다. 360도로 자유롭게 걷고 뛰며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Virtuix Omni Zone, VR과 AR이 혼합된 MR(Mixed Reality)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Hololens & Vive Zone 등이 마련되어 있어 AR 및 VR 체험과 창작물 테스트, 첨단기술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 IT 분야 체험 캠퍼스 투어 등 첨단기술과 관련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IT 융합대학 2층에 위치한 Maker space & 3D printer 공작실은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창작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창작 공간으로 3D 프린터를 이용해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출력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142㎡ 규모의 Education space는 교육 콘텐츠 축적을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 해커톤대회, 산학캡스톤 디자인 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 CU INNO SPACE 개소식 (민영돈 총장)

조선대학교는 오늘 개소한 CU INNO SPACE를 첨단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 창작·체험·구현 공간으로 특화해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 교육에 활용할 뿐 아니라 연구 개발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점차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민영돈 총장은 ‘실패는 젊음의 특권이기도 하다. CU INNO SPACE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우리 학생들과 지역민들이 창의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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