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광산구, 협동조합에 1억원 단비 내린다광산구 어룡신협과 업무협약, 협동조합에 무이자 정책자금 지원키로
김이곤 기자  |  kigon100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28  10:06: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초기 자본조달이 여의치 않은 협동조합에 단비가 내린다.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지난 27일 광산구청에서 광주어룡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춘석, 이하 어룡신협)과 ‘광산구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지역 금융권이 협동조합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동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것.

협동조합은 일반적으로 경제적 약자들이 소규모로 모여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경제의 대표적 기업형태다. 따라서 조합원 출자금, 사무실 임대료, 초기 사업비용 등 협동조합 설립·유지를 위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여의치 않는 것이 현실. 많은 전문가들도 협동조합 성패의 관건은 지역 금융권과의 연대·협력에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총 10개 항목으로 구성된 이날 협약 내용 중 눈길을 끄는 것은 정책자금 지원이다. 어룡신협은 연 1억원 규모로 협동조합에 무이자 소액대출을 하기로 했다. 개별 협동조합이 300만원까지 무이자로 정책자금을 빌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아울러 앞으로 논의를 통해 저금리 정책자금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외에도 광산구와 어룡신협은 협동조합을 위해 발전기금 조성, 공인회계사·세무사·변호사 등 전문경영 컨설팅 및 전문 인력 자원 지원, 교육·상담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도 공동추진하기로 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협약식에서 “협동조합의 자생력을 위한 어룡신협의 큰 결단을 환영한다”며 “오늘은 지역 금융권과 협동조합이 상생하는 첫발을 내디딘 역사적인 날이고, 광산구 협동조합이 어룡신협과 함께 튼튼하게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이날 협약식을 가진 어룡신협 이외에도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지역 금융권과도 공동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김이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