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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가 지난 23일 사단법인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회장 김윤식)로부터 화훼산업 발전 유공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승옥 강진군수를 비롯해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김윤식 회장, 강진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 조우철 회장, 김해 대동화훼작목회 서용수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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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옥 강진군수가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왼쪽부터)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 이현 총무, 김해 대동화훼작목회 서용수 회장, 이승옥 강진군수,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김윤식 회장,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 조우철 회장 |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강진군이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전국 최초 화훼단지(생화) 온라인 직거래판매”라는 적극적인 대처로 화훼농가의 소득 보전뿐만 아니라 전국 소비자 직거래를 통한 꽃의 생활화․ 대중화 등 화훼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이승옥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진군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여 민관합동으로 “청자골 화훼 직거래 판매”를 시작해 시스템을 운영해 지금까지 총 85만여 송이, 16억여 원의 직거래 매출을 올려 농가소득 향상과 화훼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 군수는 지난해 (사)한국화훼협회, (사)한국절화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으며, 이번 감사패 수상을 통해 전국단위 3개 화훼단체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게 됐다.
김윤식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회장은 “강진군의 생화 온라인 직거래 판매를 통해 화훼농가 소득안정과 전 국민 화훼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데 기여해 주신 것에 대해 화훼농가를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화훼농가들과 함께 뜻을 모았기에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을 적극 활용한 비대면 유통기반과 직거래 활성화 기반을 강화해 나가 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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