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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화순 동복댐 수해복구 현장 살펴 !!“재해 우려지역 예찰 철저…댐저수지 수위 조절 협업 강화” 당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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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8  0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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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6일 지난해 수해 피해가 발생한 화순 동복천 복구현장을 방문, 고재영 도민안전실장으로부터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동복천은 지난해 8월 400여㎜의 집중호우로 동복천 제방 12군데 990m가 붕괴되는 피해를 입어 12억 원의 복구예산을 투입 제방축제 1,082m, 홍수방어벽 115m, 바닥보호공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7월초 준공 예정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6일 지난해 수해 피해가 발생해 복구공사가 한창인 화순 동복천을 점검하고, “재해 우려지역 점검을 강화하고 장마철 범람 피해가 없도록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동복천은 지난해 8월 400여㎜의 집중호우로 제방 12곳, 990m가 붕괴됐다. 전남도는 12억 원의 복구예산을 들여 제방 쌓기 1천82m, 홍수방어벽 구축 115m, 바닥보호공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7월 초 준공 예정이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6일 지난해 수해 피해가 발생한 화순 동복천 복구현장을 방문,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및 우기대비 조치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

김 지사는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공직자와 공사 관계자들이 더욱 노력해 피해복구를 조속히 완료해야 한다”며 “자연재해 우려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해 지난해와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미리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동복천 상류는 동복댐과 송단저수지가 위치하고 있어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해 장마철 수위 조절에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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