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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선배공직자 기록물 기증 캠페인’ 추진군정 역사 보존, 미래세대와의 기록 공유기반 마련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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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9  02: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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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군정역사를 기억·보존하고, 미래세대와의 지속적인 기록 공유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담양군 선배공직자 기록물 기증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기록물 기증 캠페인은 ‘담양의 행정역사가 담긴 서랍 속 옛 기록을 찾습니다’를 주제로, 전직공직자가 재직 당시 생산‧입수한 행정기록물을 수집해 기록관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기획됐다.

   
   ▲  담양군청

기증대상은 전직공직자 및 가족이 소장하고 있는 업무일지, 수첩, 봉급명세서, 사진, 영상, 구공무원증, 발령장 등으로 담양의 행정역사를 기억할 수 있는 모든 기록 자료다.

기증 의사를 지닌 전직공직자는 기증신청서를 작성해 7월 30일까지 읍면사무소 접수창구를 통해 방문,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증된 기록물은 선별해 사료적 가치가 높은 기록물은 기록관 서고에 보존하고, 향후 기록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한 아카이브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정 발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공직생활을 하셨던 선배공직자의 활동이 담긴 소중한 기록을 군의 역사를 조명하는데 쓰일 수 있도록 기증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적극적으로 기록물을 수집해 나가고, 기증받은 기록물은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여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록 저변 확대를 위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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