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광주시, 2013년도 지방공무원 466명 선발채용규모 대폭 확대, 일자리 창출 기대
박순연  |  coofee100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28  10:29: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올해 지방공무원 466명을 신규채용 선발한다.

이와 같은 시의 채용규모는 지난해 채용인원(266명)보다 대폭 확대된 수준으로 시와 시민을 위해 일할 우수 인력을 확보해 민선5기 역점시책인 '일자리 창출'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청년층 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채용인원을 크게 늘려 선발키로 했다.

특히, 시는 민주․인권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행정․토목․사회복지 직렬 등에 장애인과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을 구분 모집하고,

채용의무비율(장애인 3%, 저소득층 1%)을 초과해 장애인 직렬은 18명(4.9%), 저소득층 직렬은 11명(3.0%)까지 대폭 확대하고, 북한이탈주민도 4명(1.1%)을 선발키로 했다.

또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이공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의 공직 진입 경로를 마련하기 위해 공업(일반기계․일반전기), 보건, 시설(일반토목․토목), 방송통신 직렬 18명(해당직렬 모집인원의 22.2%)을 9급 경력경쟁시험으로 채용한다.

직급별 채용예정 인원은 올 1월25일 공고해 4월27일에 시행하는 소방직 채용시험에서 23명, 8월24일에 시행하는 제1회 임용시험(8․9급, 북한이탈주민)에서 404명, 10월5일 시행하는 제2회 임용시험(7급, 9급 이공계 고졸, 보건․환경연구사, 농촌지도사)에서 3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소방직은 소방관서 신설과 결원 발생 예상 인원인 일반소방과 구급대원 23명을 채용하고, 시 교육청의 경우 교육행정직 65명(7급 5, 9급 60), 사서직 5명, 전산직 2명, 시설(건축) 2명 등 총 7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공개경쟁 시험의 경우, 2013년 1월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돼 있거나, 2013년 1월1일 이전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돼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총 3년 이상인 사람은 응시할 수 있다. 다만, 고졸자 경력경쟁임용시험 응시자는 ‘광주시 소재 고등학교(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의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2014. 2월)로 거주지 제한이 없다.

응시원서는 소방직 채용시험은 3월5일부터 3월8일까지, 제1회 시험은 5월20일부터 5월24일까지, 제2회 시험은 7월1일부터 7월5일까지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공무원 임용시험과 관련해 올해부터 변경되는 제도는 거주지 요건에서 등록기준지는 폐지되고 주민등록 합산(3년) 요건이 신설됐으며, 9급 임용시험 과목에 고교 이수과목이 선택과목으로 추가되고, 이에 따라 선택과목간 난이도 편차 해소를 위해 조정(표준)점수가 적용된다.

또한, 제1회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에서 가산특전을 받고자 하는 응시자는 필기시험 시행 전일(8.23)까지 해당요건을 갖춰야 하며, 반드시 응시원서 접수일부터 필기시험 시행 전일까지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에 자격증 종류와 자격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우수 인재의 등용과 공직사회의 경쟁력 제고, 청년층 실업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며 “올해는 채용시험 제도가 약간 변경된 만큼 응시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시험정보’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고, 궁금한 사항은 광주광역시청 총무과(062-613-2871~3)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박순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