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순천방송국뉴스현장
허석 순천시장, “30만 자족도시, 느리더라도 29만 순천시민과 함께!”6월 29일, 민선 7기 3주년 맞아 언론인브리핑 가져, 민선 7기 4년의 마지막 해가 아닌 임기 1년의 새로운 취임이라는 각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29  23:29: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허석 순천시장은 29일 “30만 자족도시 실현, 늘 그랬듯 느리더라도 29만 순천시민과 함께 하겠다.”며, “미래 순천의 밑그림을 순천시민과 함께 그려나가겠다.”고 전했다.

허 시장은 민선7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입기자단과 함께 지난 3년의 소회와 앞으로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  민선 7기 3주년 언론인브리핑

2018년 7월 취임식 대신 태풍현장에서 시작한 민선 7기의 여정은 시민들의 지혜를 구하기 위해 마을로, 광장으로, 골목으로 나가 시민들을 만나고 시민이 바라는 순천의 모습을 물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3천여 명이 모인 김장나눔 축제와 화재를 당한 이웃에게 보금자리를 선물한 송광면 크리스마스의 기적 등 공동체 정신이 회복되고, 이 공동체 정신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위기상황에서 더욱 힘을 발휘하여 권분운동이라는 희망백신으로 온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순천의 강점인 생태(ecology)와 교육(education)을 기반으로 경제(economy)활력으로 이어 나가는 도시전략 3E프로젝트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스마트 그린뉴딜사업 선정, 잡월드와 4차산업혁명 박람회,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 등 순천의 미래산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  민선 7기 3주년 언론인브리핑(허석 순천시장)

연향육교 개량사업, 스카이큐브 인수, 가곡지구 토지구획 정리, 동천 출렁다리, 청소골 도로선형 개선 등 시민 불편을 초래했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전국 도시재생 한마당 대회, 평화포럼 등 굵직한 행사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순천은 이제 작지만 강한 도시로 진화했다. 전남도에서 예산이 가장 많고, 인구도 전남 제1의 도시를 넘어 호남 3대 도시로 자리잡았다.

당면한 현안 과제들도 남아있다. 경전선 전철화사업의 노선변경, 클린업 환경센터 조성, 공공의과대학 및 종합병원 유치, 수도권 공공기관 순천유치,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이다.

   
 

허 시장은 “주어진 과제만 해결하는 보통학생에 그치지 않고 능동적으로 새로운 과제를 찾아내는 우등생이고 싶다.”면서 미래 순천의 새로운 과제들을 제안했다. 아파트 신축과 택지개발을 제한하면서 원도심 공동화 현상을 막고, 역세권·버스터미널 활성화, 낙안·승주 권역에 대규모 관광·물류단지 조성, 지역대학 인재양성 장학금 보장 등과 더불어 광양만권 도시통합 등 순천의 미래를 위해 정치권과 전문가,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공론화하겠다고 밝혔다.

허석 시장은 “민선 7기 4년의 마지막 해가 아니라 임기 1년의 새로운 취임이라는 각오와 자세로 초심으로 돌아가 순천의 밑그림을 그려 나가겠다.”면서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처럼 30만 자족도시로 향한 여정은 늘 그랬듯 느리더라도 29만 순천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8시부터 조례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순천시의 비전을 발표하고 시민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비전토크가 진행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