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역민이 77년 동안 염원하던 철도 숙원사업이 해결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며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으로 확정된데 대하여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담양철도는 과거 1922년 송정리~광주~담양 간 36.5km의 전남선 구간을 개통해 1일 6회 왕복으로 운영되다가 1944년 폐선 된 아픔을 간직하고 있었으나 광주~대구간 광역철도가 번번이 사업의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철도망계획에 반영되지 못했었다.
| |
 |
|
| ▲ 지난 5월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촉구 공동건의문 |
담양군과 군의회는 달빛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미반영으로 발표되자 지난 5월 중앙정부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촉구한다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하고 달빛내륙철도가 경유하는 10개지자체장의 공동건의문과 함께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달빛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됨으로써 이 사업이 완공이 되면 목포~광주~담양~대구가 연결돼 산업과 물류 등 문화관광의 교류가 활발해져 향후 경제협력확대로 지역균형발전에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달빛내륙철도의 신설은 담양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써 사업의 조기착수를 위해 앞으로 있을 예비타당성조사를 반드시 통과할 수 있도록 경유구간 지자체장들과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