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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책 기부 챌린지‘북적북적 문학박람회’추진목포문학박람회 D-100일 기념 이벤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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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1  01: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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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목포문학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D-100일 기념 이벤트로 ‘북적북적 문학박람회’를 추진한다.

‘북적북적 문학박람회’는 6월 29일부터 문학박람회 개최 시작일인 10월 7일까지 100일 동안 유명 인사들을 대상으로 도서를 기부받는 챌린지다.

   
   ▲  목포시, 책 기부 챌린지‘북적북적 문학박람회’추진

‘북적북적 문학박람회’는 10월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벗어나 문학박람회가 많은 관람객으로 북적북적하기를 기원하는 이벤트다.

명사가 사인을 해서 목포시에 기부한 추천 도서는 문학박람회 동안 박람회장에서 사연 소개와 함께 특별 전시된다. 또한 ‘목포문학박람회와 함께하는 명사들의 추천 도서’의 특별코너를 통해 오디오북으로 들을 수 있다.

‘북적북적’은 책을 뜻하는 영어 단어 Book의 한글 표기 ‘북’에 ‘그에 관계된’이라는 뜻의 접미사 ‘적’이 결합된 ‘북적’을 이중으로 표기한 것으로 책에서 책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달되는 책 챌린지처럼 문학박람회가 새로운 문학플랫폼이 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

챌린지의 시작을 연 김종식 목포시장은 “목포 출신 문학평론가 고(故) 황현산 작가의 ‘밤이 선생이다’를 첫 책으로 추천한다.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산문집으로는 이례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책처럼 문학박람회가 많은 국민들과 함께하는 행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다음 주자로 김원이 국회의원, 목포문학박람회 공동 자문위원장인 한승원 소설가와 황지우 시인을 지목했다.

한편 문학을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박람회인 목포문학박람회는 ‘목포, 한국 근대문학의 시작에서 미래문학의 산실로’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목포문학관, 원도심, 평화광장 등 목포 전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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