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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청소년 중 잠재력이 뛰어난 8명을 선발하여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는 '2021 코비에셋 장애청소년 영재발굴단' 사업에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 4명이(육상 김천천(20), 문지수(18), 볼링 윤정완(18), 수영 정봉기(21)) 선정됐다.
육상 김천천은 시각장애 육상필드 선수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남자 창던지기(F13)에서 금메달, 남자 원반던지기(F13)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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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왼쪽부터) 육상 김천천(20), 육상 문지수(18), 볼링 윤정완(18), 수영 정봉기(21) |
육상 문지수는 청각장애 육상트랙 선수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여자 200m에서 은메달, 여자 100m와 400m에서 각각 동메달 1개씩을 거머쥐었다.
볼링 윤정완은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남자 2인조에서 금메달 1개,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올해 전남과학대학에 입학하여 볼링부에서 활동하고 있다.
수영 정봉기는 지체장애 수영 선수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남자 배영 50m S2, 자유형 50m S2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는 동시에 한국신기록을 경신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4명의 선수들은 컨설팅 전문기업 코비에셋으로부터 2021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각종 훈련비 및 경기용품(육상의 김천천, 문지수 300만원, 볼링 윤정완 400만원, 수영의 정봉기 243만원)등 을 지원받으며, 오는 10월에 있을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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