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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사랑재단(이사장 김동화, 이하 재단)은 1일 배우 이다해가 장기 기증 희망서약에 이어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보건복지부 지정 장기 이식 등록 및 인체조직 기증 희망등록기관으로 생명나눔 홍보와 인식개선 및 장기 기증 서약 등의 운동을 펼치는 가운데 배우 이다해를 장기 기증 희망서약에 이어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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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기증 희망서약 -생명나눔 홍보대사 배우 이다해 |
장기 기증 희망서약자는 뇌사 상태에 빠지거나 숨지게 되면 가족의 동의를 얻어 환자들에게 장기를 기증하게 된다.
생명나눔 홍보대사는 장기와 인체조직 등 생명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다해는 “평소 장기 기증에 관심은 있었지만 어떻게 참여하는지에 대해 잘 몰라서 선뜻 참여하지 못하고 있었다”라며 “좋은 기회를 통해 생명나눔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작은 실천이 희망의 씨앗이 되어 장기 이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분들에게 큰 힘과 소망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다해는 현재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주세린 역으로 개성이 넘치는 연기로 강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이목을 집중시키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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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이다해 |
이밖에도 영화 베테랑(2015), 여고괴담 여섯 번째 이야기:모교(2020), 아홉수 로멘스(2021) 등, 그리고 드라마 허쉬(2021), 날아라 개천용(2021) 등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재단 김동화 이사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장기 기증 희망서약과 더불어 흔쾌히 생명나눔 홍보대사를 수락해주셔서 감사하고, 선한 영향력이 되어서 많은 이들이 생명나눔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 이사장은 “실제로 장기 이식 대기자는 4만3,182명이나 되지만, 뇌사 장기기증자 비율은 지난해 뇌사 사망자 3,000여 명 가운데 478명(16%)에 그쳤다. 이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루하루 버티다가 목숨을 잃는 장기 이식 대기자가 하루 평균 6명이나 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다해는 현재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촬영을 마치고 종영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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