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지난 6월 30일(수) 무안행복중학교 시청각실에서 무안지역 오룡 및 남악지구와 목포지역 옥암지구 12개 학교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대표 30명을 대상으로 경청올레를 실시했다.
장석웅 교육감과 학교운영위원·학부모들은 이날 신도시 학교 과밀학급,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등 지역 교육현안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가 주체성을 가지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연대 문화를 조성해 교육자치 실현의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의 연수도 진행했다.
| |
 |
|
| ▲ 장석웅 전남교육감 오룡 남악 옥암지구 교육공동체 경청올레 |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 방안, AI 맞춤형 교육, 학교폭력화해조정지원, 자율학교(대안학교), 신설학교 시설 지원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교육감에게 가감 없는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오룡-남악-옥암지구 과밀학급 해소 방안과 학교 급별 신·이설 및 고등학교 신설에 대한 지역교육공동체의 요구가 뜨겁게 제시됐다.
오룡초 조경철 학교운영위원장은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가 교육자치기구로서 서로 연대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겠다.”면서 “특히, 학교운영위원회도 학부모회 연합회처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가 구축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
|
| ▲ 장석웅 전남교육감 |
장석웅 교육감은 “오룡-남악-옥암지구 교육현안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오늘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은 충분히 검토해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