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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 말까지 춘양면 베틀바위 유원지 등 5곳에 비상근무자를 배치하고 현장 관리에 나선다.
군은 위험구역으로 지정한 베틀바위 유원지와 함께 청풍면 귀미뜰 유원지, 동복면 만경대와 숲정이, 사평면 봉황대를 관리지역으로 정해 특별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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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관리요원 교육 |
해당 지역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달까지 관리지역 풀베기를 마쳤고 부표 설치와 표지판 정비도 완료했다.
이달 1일에는 관리지역 5곳에 두 명씩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했다. 이들은 맡은 구역에서 비상근무를 서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과 비상시 신속 대응 업무를 하게 된다.
화순군은 안전관리요원의 현장 배치 전 물놀이 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지난달 23일과 29일 화순소방서와 협력해 수난사고 CPR 등 응급처치 교육과 구명환, 구명조끼 등 장비 사용법을 교육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긴 장마가 예상되는 만큼 비가 오거나 물이 너무 많이 불어났을 때는 물놀이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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