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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 ‘애니메이션·웹툰’ 콘텐츠 산업…국내·외 시장 공략 ‘시동’‘아이러브캐릭터라이선싱쇼’ JCIA 공동전시관 운영, 국내외 기업과 투자 피칭도 계획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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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6  19: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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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영문약자 JCIA, 이하 진흥원)이 콘텐츠 분야 전시회에 공동관을 운영, 전남지역 콘텐츠 기업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한편 국내외 투자유치 피칭을 준비하는 등 지역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고 있다.

진흥원에 따르면 오는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종합 전시회 ‘아이러브캐릭터라이선싱쇼 2021’에 전남지역 9개 콘텐츠기업이 참여하는 공동전시관을 운영한다.

   
      ▲ 아이러브캐릭터라이선싱쇼 2021.

공동전시에 참여하는 기업은 △㈜카라멜프로덕션 △㈜뉴작 △㈜애니듀 △투텅스 △㈜민트토이 △푸른돌협동조합 △하루디자인 △그린프로덕션 △㈜스튜디오티앤티로, 전남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캐릭터 기업이다.

진흥원은 코로나 19여파로, 수도권에서 개최돼 왔던 콘텐츠 라이선싱 관련 전시회가 전무한 상태에서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전남의 콘텐츠 기업들과 국내외 주요 캐릭터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진흥원은 이어, 오는 9월 ‘2021 광주 ACE Fair’ 행사에 18개 사 규모의 부스를 운영해 국내외 콘텐츠 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아시아 콘텐츠 OTT 플랫폼 IR Pitching 및 투자 상담회’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전남의 콘텐츠 기업들이 국내외 주요 OTT 플랫폼 기업 및 투자자들과 B2B(기업 대 기업) 방식으로, 투자유치 피칭(Pitching)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준근 진흥원장은 “지난해 한국콘텐츠 산업은 코로나 19 여파로 2008년 글로벌 위기 이후 12년만에 첫 역성장을 기록했다”며 “콘텐츠 산업 분야의 대응책이 보다 절실한 시점에서 전남의 콘텐츠 기업들이 특화된 콘텐츠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진흥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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