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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가 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난 25일 전남 무안군 해제면 일대서 ‘지역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농촌 외부 인력 유입이 감소하면서 생긴 극심한 일손 부족에 따른 것으로 재학생 및 교직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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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학교 무안군 일손돕기 |
이날 일손 돕기에는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학생회장단과 취업학생처 내 교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무안군 특산품인 비트 수확 및 해안가·마을 청소 등을 통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안군 농업인들에게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을 진행한 한 참가자는 “작년에 참여한 곡성군 수해복구 봉사에 이어 이번 일손 돕기에 참여해 뜻깊은 봉사를 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아직도 다 돕지 못한 곳들이 많아 어려운 시기지만 앞으로의 봉사활동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지원한 윤오남 취업학생처장은 “지역민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상생하자는 의미에서 무안군 일손 돕기를 계획하게 됐다”며 “조선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의 사회적 책무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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