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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대, 광주사범학교 11회 졸업생 구영웅 선생과 근현대 음향.영상기기 234점 기증협약 체결 !!교육박물관에 전문 상설전시관 마련하여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에 적극 활용예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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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7  22: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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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6일 광주사범 11회 졸업생 인송(仁頌) 구영웅 선생과 근현대 음향․영상기기 소장품 기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협약 대상은 구영웅 선생이 1920년대부터 최근까지 수집한 영상․음향기기 소장품 234점으로 지역사회의 문화발전과 모교의 교육·연구에 보탬이 되고자 추진되었다. 광주교육대학교는 교육박물관(관장 정희남)에 근현대의 음향․영상기기 전문 상설 전시관을 마련하기로 하고 내년 상반기 중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에 공개할 계획이다.

   
    ▲ 인송 구영웅 선생과 기증협약 체결

광주교육대학교 최도성 총장은‘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동문께서 모교를 위해 역사적 가치가 있는 귀한 소장품을 기증해 주신 것에 큰 감사를 드린다. 기증품들은 지역사회와 발전과 교육현장에서 귀하게 쓰일 것이며, 많은 동문들에게도 이 소식이 전해져 새로운 100주년을 함께 기념하고 맞이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증자인 구영웅 선생은 1957년 광주사범학교 졸업 후 평생을 초등교육에 몸담으며 후학양성에 힘쓴 교육자이자, <광주광역시 교향악단 창립단원>, <은빛오케스트라 지휘자>, <광주광역시 사진대전 초대작가>,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등 음악과 사진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근현대 영상기기와 음향기기를 수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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