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지난 6일 부군수 주재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3개 협업부서 업무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장마 기간 강한 폭우가 내린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 |
 |
|
| ▲ 담양군,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
5일과 6일 담양군은 누적 강우량 116.6mm을 기록하며 많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적은 비로도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위험지역에 접근을 자제하고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비상체계를 강화하고 기상상황 실시간 감시, 기상특보 발효 시 위험지역 거주 주민 사전대피 조치, 재난문자 및 마을방송을 통한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위급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급경사지, 옹벽, 절개지, 위험건축물, 토사붕괴 등 재해취약지역 등을 집중 점검하고 배수 시설 등을 정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사태 및 침수위험지역 주민을 사전대피 조치하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 실시 등 장마 기간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