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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900회 맞는 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 10일(토) 개최 !!25년동안 37만명 관람…강강술래 등 국가무형문화재 등 11종 보유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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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9  00: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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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토요민속여행공연 제900회 기념 특별공연을 오는 10일(토) 오후 2시에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진도토요민속공연은 지난 1997년 4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주고 있는 진도군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자원으로 지금까지 37만명이 관람했다.

   
   ▲  900회 맞는 진도 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 10일(토) 개최

특히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의 우수한 전통 민속예술을 계승하고 보존하는데 큰 역활을 해오고 있다.

이번 특별공연은 보배섬 진도군이 보유하고 있는 무형문화재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예능보유자 등을 초청,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공연을 실시한다.

보배섬 진도의 멋과 흥, 한을 엿볼 수 있는 강강술래, 남도들노래, 진도씻김굿, 진도다시래기, 진도북놀이, 진도만가, 남도잡가, 진도소포걸군농악, 엿타령 등이 특별 공연에 선보인다.

   
 

진도군은 국가무형문화재 5종(아리랑·강강술래·남도들노래·씻김굿·다시래기), 전남도 지정문화재 6종(진도북놀이·진도만가·남도잡가·소포 걸군농악·닻배노래·진도홍주), 토속적인 민요와 민속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진도 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은 보배섬 진도를 알리는 최고의 관광상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며 “25년이라는 긴 역사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는 토요민속여행공연은 전통 국악뿐 아니라 진도의 문화예술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견인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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