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지역 내 개발여건이 양호한 채소, 과수, 특작 등 주산단지 및 집단화 된 밭을 대상으로 용수개발, 농로개설, 배수시설 등 농업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밭기반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지역내 밭기반정비사업 대상 지구는 67개소 3,353ha로 지난해까지 34개소 2,537ha(75.7%)를 정비 완료했고, 4,329백만원을 투자해 시종면 태간지구(75.3ha)는 3월에, 시종면 내동지구(80.3ha)는 하반기에 완료할 예정으로 공사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가을 착수지구로 도포면 유수동, 신북면 유곡지구(161.2ha)에 4,670백만원을 투입하여 용수개발 11공, 농로개설 8.4Km, 용수관로 22.1Km 등 생산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7월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9월중 착수하여 내년도 상반기에는 완공할 계획이다.
영암군 건설방재과 조영율 과장은 “시종면 태간, 내동, 도포면 유수동, 신북면 유곡지구는 그동안 농로와 용․배수로 정비가 안돼 영농에 많은 불편을 겪었던 지역이었으나 지역 주민들의 편입 토지 보상협의 등 적극적인 협조로 밭기반정비사업이 원할히 추진되어 농가의 영농수익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