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뉴스현장
군산해경, 여름 성수기 연안안전사고 "주의보" 발령7. 9. ~ 8. 31.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연안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한차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11  19:28: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상식)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선유도 해수욕장 개장 등을 맞아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늘 9일부터 8월 31일까지 54일간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관심’, ‘주의보’, ‘경보’ 단계로 나누어 특정시기(기상악화, 자연재난 등)에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되는 경우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려 위험을 사전 예방하는 제도이다.

   
  ▲ 군산해경 구조대가 민간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관심:과거특정시기 집중, 반복하여 발생해 사전대비가 필요한 경우, ※주의보:안전사고발생 우려가 높거나 피해확산이 우려되는 경우, ※경보:주의보를 발령했으나 안전사고가 확산되는 경우)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18년~20년) 연안사고는 57건이며 이 중 여름철(7~8월)에 발생한 사고는 표류·추락·고립 등 10건으로 사고 개연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갯바위·무인도서 고립과 테트라포드 추락사고, 물놀이 중 해상 표류 등이 우려되며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연안해역의 안전순찰을 강화한다.

   
 ▲ 군산해경이 해안가 주변을 순찰하며 안전점검을 실시 하고 있다.

특히 군산해경 새만금 파출소에서는 관내 선유도 해수욕장과 비인가 해수욕장등의 안전관리를 위해 민간안전관리요원 16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합동훈련과 교육을 마쳤고 연안구조정과 수상오토바이 등 구조장비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연안안전사고에 대비해 상시 긴급구조태세에 돌입했다.

김장근 해양안전과장은 “여름철 성수기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연안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안해역을 찾는 국민들도 보다 안전한 활동을 위해 스스로 안전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