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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동남아학교' 태국어 강좌 모습 |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와 서강대 동아연구소(소장 신윤환)는 오는 3월 11일부터 12주간 제 5기 동남아 언어강좌 시리즈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올해부터는 미얀마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여 기존의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외에 미얀마어, 캄보디아어, 필리핀어 강좌를 추가로 개설하였다. 이로써 <열린 동남아 언어강좌>는 동남아시아의 주요 6개 언어를 모두 포괄하게 되었다.
인도네시아어와 미얀마어는 한-아세안센터 아세안홀에서 진행되고 태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캄보디아어는 서강대학교 정하상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이루어지며, 25명 선착순 접수 이후에는 대기자 명단으로 접수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아세안센터 홈페이지(www.asean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ASEAN) 10개 회원국 간 무역확대, 투자촉진, 문화관광 교류확대를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된 국제기구로서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동남아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확대·심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더 많은 사람들이 동남아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서강대 동아연구소와 협력하여 <열린 동남아학교>를 공동 개최해 왔다.
서강대 동아연구소는 “열린 지역체계로서 동남아: 한국 동남아 연구의 세계적 소통과 대중적 확산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한국(HK)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동 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열린 동남아학교> 언어강좌를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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