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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시·도교육청 역량개발 위한 제4권역 교육과정 핵심교원 연수' 개최함께 만들어 가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광주·전남·전북 교원들의 집중 숙의로 담아내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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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2  2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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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3~14일 교육과정 개정에 따른 현장 의견 모니터링과 교원의 역량 개발을 위해 '2021년 시‧도교육청 역량개발을 위한 제4권역 교육과정 핵심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전국 시·도교육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교육부가 주최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이 중 제4권역 연수를 주관해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초·중등 핵심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13일에는 초등학교 교육과정 핵심교원 78명이 참가하고, 14일에는 중학교 핵심교원 46명과 고등학교 핵심교원 32명이 참가한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를 구분해 이틀에 걸쳐 당일 연수로 진행된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에 대한 교육과정 전문가의 의견수렴 및 국가 교육과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강사 요원(퍼실리테이터) 사전 협의회 △4권역 분임별 원격 연수와 사전 토의 실시 △학교급별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평가와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개선 사항 현장 적합성 △주요 쟁점 사항 의견 수렴 등 강의와 집중 숙의 토론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교원은 향후 2022 개정 교육과정 지역별 핵심교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를 통해 2024년 초등학교 1~2학년, 2025년 중·고등학교 각 1학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은 “이번 연수는 시‧도교육청의 교육과정 전문가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성 높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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