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3주간 특별방역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또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지역에서 실내외 마스크 쓰기를 의무화하는 ‘특별방역주간’을 오는 31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 방역 대책 비대면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3주간 특별방역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히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11일 하루 19명의 확진자가 발생, 한순간 방심으로 순식간에 집단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전파속도가 빠른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하고,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20~50대 젊은층이 확진자의 64%를 차지하는 위험한 상황이어서 ‘특별방역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권장사항은 ▲최근 7일 이내 수도권 방문자 무료 검사 ▲타 지역 방문 자제 및 방문한 경우 귀가 즉시 진단검사 ▲유흥시설과 노래방 종사자 주 1회 진단검사 ▲외국인 고용 사업주는 주 1회 내외국인 포함 진단검사 등이다.
전남도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발열 등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주요 관광지 방역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흥시설, 식당카페, 학원교습소,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 종교시설 등 7종의 다중이용시설 현장단속을 강화하고 방역수칙 위반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김 지사는 “백신접종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감염원을 차단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휴가철과 방학철을 맞아 가족, 친척을 포함해 외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고 만나더라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