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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방송국지역소식
장흥군, 코로나19 수도권 확진자 급증에 따른 특별방역대책 시행 !!모든 장소 마스크 착용, 행사·집회 100명 미만, 타지역 거주자 방문 자제, 주먹 악수 또는 눈 인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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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4  00: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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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7. 12.~7. 31.까지 3주간 코로나19 수도권 확진자 급증에 따른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 이상 1,000명대를 기록하면서 사실상 4차 대유행에 접어들었다는 판단 하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과 타지역 방문자에 의한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이다.

   
   ▲  장흥군, 코로나19 수도권 확진자 급증에 따른 특별방역대책 시행

특히 군은 관내 주요 읍면 소재지 주변과 토요시장, 우드랜드, 해수욕장, 휴양림, 물과학관 등 외지 관광객 방문이 잦은 지역에 “모든 장소 마스크 착용, 행사·집회 100명 미만, 음식 섭취 금지”의 내용으로 현수막을 50개소에 게첨했다.

또한 경로당과 기관·사회단체에 5,000장 전단지를 배포했으며, 마을방송 등 대대적인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수도권 확산 주범인 델타 변이바이러스 차단이 현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에게 모든 장소 마스크 착용, 타지역 방문 자제, 의심 시 검사 받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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