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문화예술회관(관장 정창재)이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남도소리 상설무대 ‘소릿길을 찾아서ⅴ’공연이 오는 21일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우리소리연구회 가향에서 준비한 이번 공연은 가야금병창 호남가와 중중모리·자진모리·휘모리장단으로 엮은 방아타령, 적벽가 중 군사설움 등이 신명나게 펼쳐진다.
또한, 정중동의 신비스러우며 자유로움이 내재되어 있는 예술적·종교적 춤 살풀이, 팔도 유람가 흥타령, 본 아리랑, 밀양아리랑, 해주아리랑, 진도아리랑 등을 음역이 풍부한 25현 반주와 12현으로 연주하며 병창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 체험기회 확대와 남도소리의 깊은 맛을 보여줄 것이다.
공연을 준비한 우리소리연구회 歌香(대표 김은숙)은 가야금 병창과 판소리에 재능이 있는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과 창작이라는 두 개의 테마를 과제로 삼고 새로운 음악의 장르를 연구하며 국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
입장료는 10,000원이며, 공연문의는 광주문예회관(062-613- 8354)또는 우리소리연구회 가향(010-3640-0556)으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