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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 2021 청소년활동 안전박람회 진행 !!김제지평선고등학교에서 미디어 아동권리 감수성 증진 위한 캠페인 펼쳐 ,TV 프로그램, 유튜브 등에서 아동 지칭 단어가 부정적으로 사용되는 것에 개선 요구
한차수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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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5  22: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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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목),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지부장 조자영)는 김제지평선고등학교에서 재학생과 함께 미디어 아동권리 감수성 증진을 위한 청소년활동 안전박람회를 진행했다.

이날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는 미디어에서 ‘~린이, 초딩, 잼민이’ 등 아동을 지칭하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알리고, 당사자인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아동과 관련된 단어를 사용할 때 아동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대중이 미디어를 접하면서 느낀 아동권리 침해 사례 제보를 요청했다.

   
 ▲ 15일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지부장 조자영)는 김제지평선고등학교에서 재학생과 함께 미디어 아동권리 감수성 증진을 위한 청소년활동 안전박람회를 진행했다.

조자영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장은 “재학생들이 직접 QR코드에 접속하고 개인 SNS에 참여 인증샷을 올리는 활동을 하면서 미디어 속 무신경하게 쓰이고 있는 아동에 대한 표현에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안전한 청소년활동 문화조성에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미디어 속 아동 다시보기’ 캠페인은 굿네이버스 전국 52개 사업장에서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온라인 페이지(https://goodneighbors.kr/mediareview.gn)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굿네이버스는 미디어 내 아동권리가 보호되고 증진될 수 있도록‘미디어 아동권리옹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모든 아동이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동등하고 충분한 접근성을 가지며 여러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학대 피해 아동 및 가족들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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