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유근기 곡성군수)이 7월 15일 (사)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이 주최하는 ‘2021년도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는 문화, 관광, 예술 분야 발전을 위해 지자체장의 문화 관련 공약과 정책개발 및 이행사항을 평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수한 문화 정책을 발굴하고 국내외에 알려 우리나라 전반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 |
 |
|
| ▲ 곡성군, 한국문화가치대상 2년 연속 우수상_스트리트갤러리 사업의 일환으로 읍내에 문을 연 갤러리107(좌측에서 5번째 유근기 곡성군수) |
2019년 시작해 3회째를 맞은 올해 한국문화가치대상에는 165개의 지자체가 응모해 31개 기관이 선정됐다. 곡성군은 작년 문화경관 조성과 시설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2회 연속 수상을 통해 지역이 가진 문화적 역량을 우수성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이번 수상에는 지역성을 살린 특색 있는 문화 관련 공약 사업들의 성과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표적으로 일상적 생활 공간에 예술성을 가미하고자 추진했던 <곡성읍 스트리트 갤러리 조성사업>이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구도심의 낙후된 경관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진행 중인 <중앙로 리본 프로젝트>도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면 단위 최초로 선정된 <석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민간주도 체험상품 개발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문화사업으로 지역의 문화적 가치가 수직적으로 상승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풍성한 문화정책을 기반으로 군민이 행복한 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수상의 기쁨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