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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창 경제관광문화위원장, "경도 레지던스동 지역숙박업계 우려 해소 방안 마련 주문"경도 해양관광단지 레지던스동에 대한 지역숙박업에 끼치는 영향 등 분석 필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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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8  21: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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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이현창 경제관광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례)은 지난 14일 일자리경제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과 관련해 숙박업 관계자의 걱정이 크다”며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숙박업계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현창 위원장은 “경도 관광단지에 레지던스 11개동 1184실이 건립되는 것에 대해 지역 숙박업 관계자들이 지역 내 숙박시설 포화에 따른 침체 우려를 걱정한다”며 “여수 지역숙박업 현황과 영향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여수지역 숙박업계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등 방안마련에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이현창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아울러 “1조원 이상이 드는 대형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집행부의 세심한 추진이 필요하다”며 “지역주민들의 우려와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집행부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은 지난 2일 전남도 건축·경관위원회에서 4가지 조건(▲경관보존을 위한 층수·규모 하향 검토 ▲조망 확보를 위한 건축물 간격 20m 이상 확보 ▲연륙교 야간 경관계획과 조화되는 야간 경관계획을 제시 ▲지역 작가의 미술작품 설치 참여 방안을 검토)하에 레지던스 건립안에 대한 재심의를 의결해 경도 연륙교 진입부 6만5000㎡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29층 규모의 타워형 레지던스 1184실(11개동)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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