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여수수산시장에 방문했습니다. 2017년 1월, 큰 불로 60여개 점포가 모두 사라진 곳입니다. 전남지사이던 저는 모두 일곱 차례 이 곳을 방문했고, 설 대목 영업과 복구를 지시하고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총리로 지명된 뒤 다시 시장을 방문했는데, 매출과 손님이 화재 이전보다 66~67% 증가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렇듯 특별한 인연이 있는 여수수산시장.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활기를 띠는 시장, 그리고 저를 반겨주시는 상인과 손님 여러분들을 뵈니 절로 웃음이 납니다. 반갑고 안심되고 행복했습니다. 어려움은 지나가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덕담이 현실이 되도록, 이낙연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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