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진도방송국지역소식
진도군, 집중 호우로 전복 1,430만마리 폐사…251억원 피해 !!지난 3∼6일 집중호우로 민물 다량 유입→저염분화로 전복 100% 폐사 위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20  01:49: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집중 호우로 민물이 바다로 한꺼번에 많은 양이 유입되면서 진도군에서 전복이 대량 폐사해 251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진도군에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504mm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저염분화로 추정되는 폐사 전복 피해 규모는 19일(월) 현재까지 76어가 16,000칸에서 양식하는 1,430만마리로 조사됐다.

   
   ▲  진도군, 집중 호우로 전복 1,430만마리 폐사…251억원 피해

진도읍 전두·청룡·산월마을 어촌계의 양식 전복이 집중적으로 폐사가 발생해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에서 폐사 원인 규명을 위해 최근 현장을 방문했다.

또 전남도와 진도군은 어민 피해를 조사했으며, 국립수산과학원은 폐사체 등을 수거해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어민들은 “많은 비로 인한 바닷물의 저염분화로 폐사가 진행되는 전복의 경우 피해를 육안으로 확인하는데 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며 “시간이 갈수록 전체 폐사 규모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복 폐사 피해 현장을 방문한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관계자는 “집중 호우로 저염분이 지속된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폐사가 이루어지므로 양식장 예찰 등 주기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조사를 전복, 참모자반, 새우, 넙치 등 수산물 전체로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피해가 예상되므로 어가당 최대 재난지원금 5,000만원 외에도 ▲가두리 피해어가 치패·중패 입식비 국비 지원 ▲피해 예방을 위한 하강 가능한 그물망 설치비 국비 지원을 전라남도와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