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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방송국지역소식
나주시, 111~116번 확진자 관련 전수검사‘전원 음성’17일 A초등학교, 빛가람동·보건소 선별진료소 1054명 전수검사 결과 나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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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0  01: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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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지난 18일자 코로나19 확진자 6명과 관련된 접촉자 1054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나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18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나주111~116번)이 발생해 당일 목표의료원으로 전원 이송됐다.

   
   ▲  나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해당 확진자들은 17일 나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수도권 지역 거주자인 111번, 112번은 같은 직장 동료 관계로 업무 차 나주지역 출장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앞서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직장동료(전남1751번)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113번과 114번도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회사 동료 관계로 확인됐다. 이들은 17일 확진된 직장 동료인 광주3119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감염 경위가 불분명한 115번 확진자는 관내 소재 회사 직장인으로 지난 9일부터 수도권과 나주 등을 오고간 것으로 확인됐다.

113번의 배우자인 116번은 최근 직업과 관련해 관내 A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주시 방역당국은 확진자별 동선 추적,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들이 다녀갔던 자택 및 숙박업소, 직장, 공공·금융기관, 식당·카페, 마트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지난 17일 A초등학교(245명), 빛가람동 임시 선별진료소(486명), 나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323명)에서 검사를 받은 접촉자 1054명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4차 대유행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가급적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해주길 바란다.”며 “신속한 방역 조치와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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