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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으로 상가 활력 !!강진읍 상권활성화 구역 내 19개소 선정 최대 200만 원 지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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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0  01: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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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강진읍 상권활성화 구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자립기반 확충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강진읍 상권활성화 구역 내 점포 중 19개 점포를 선정해 점포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했다.

   
   ▲  경영환경 개선사업 후 강진점육점의 휴게공간

효과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을 우선 시행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시설·집기류 구매 등 총 5개의 부문으로 구분해 지원했다.

정혜경 강진정육점 사장은 “맞춤형 컨설팅으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짚어주어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정육점 내에 예쁜 찻집이 생겨 너무 좋다. 맛있게 드시면 차는 무료로 제공해 드린다” 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신순옥 해오름 대표는 “매장 내 인테리어를 바꿔 이제야 제대로 된 의류 판매점이 된 것 같다”며 “ 의류 진열 방법과 피팅 공간 마련 등 컨설팅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개선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걱정을 덜어드리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와 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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