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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신임 상임감사에 '박용현 조선대 법과대 명예교수' 임명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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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1  20: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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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신임 상임감사에 박용현 조선대학교 법과대학 명예교수가 21일 임명됐다.

신임 박용현 상임감사는 전임 이성길 감사의 임기만료에 따라 후임으로 임명됐으며, 임기는 오는 2024년 7월20일까지 3년이다.

   
    ▲ 박용현 상임감사

박용현 감사는 지난 4월 전남대병원 상임감사 공개모집에 응모, 5월 임시이사회를 통해 후보 2명에 선정된 이후 교육부장관으로부터 최종 임명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전남대병원 재산상황, 회계와 업무, 정관 규정 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를 감사하게 된다.

박용현 상임감사는 “오랜 법학연구와 다양한 사회활동을 바탕으로 감사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가겠다” 면서 “특히 전남대병원이 지역거점병원이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투명하고 알찬 경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용현 상임감사는 조선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단국대대학원 법학박사를 취득한 이후 1980년부터 조선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법학발전과 후학양성에 힘써왔다.

또 조선대 교무부처장, 조선대 법과대학장, 조선대 법학연구소장, 조선대 입학처장 등 대학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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