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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서교동 한재사거리 교통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21일 오전 10시 상황실에서 상황대책회의 개최 박현식 부시장 주재…관계 부서장, 지역구 도‧시의원, 여수경찰서 15명 참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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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2  02: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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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21일 오전 10시 여수시청 2층 상황실에서 서교동 한재사거리 교통사고 상황대책회의를 열고 피해자 및 유가족 등에 대한 지원과 사고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박현식 부시장 주재로 여수시재난안전대책본부 사고수습 협업부서장과 지역구 도의원 및 시의원, 여수경찰서 15명이 참석했다.

   
   ▲  여수시가 21일 오전 10시 여수시청 2층 상황실에서 서교동 한재사거리 교통사고 상황대책회의를 열고 피해자 및 유가족 등에 대한 지원과 사고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여수시는 교통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한재사거리 등 8개소 사고다발지역에 교통안전유의 홍보물을 게시하고, 한재사거리 내리막길에 과속방지턱 및 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는 내리막길에 대형차량 통행제한과, 관내 사고다발지역의 교통시설 개선용역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사고 피해 유가족에 대한 노인일자리사업 상해보험 처리를 지원하는 한편, 직원 40명으로 장례지원반을 꾸려 인력과 화장장 및 봉안당 사용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사고발생지역 횡단보도 위치 문제, 대형차량 브레이크 파열 방지를 위한 정기점검 강화와 우회전 위험에 대한 대처방안, 경사로 노면 미끄럼 방지 및 속도저감 시설 설치, 교통량이 많은 경사로 사거리 안전사고 재발방지 대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박 부시장은 “안타까운 사고로 무고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가족을 비롯한 피해자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고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20일 오전 승용차 탁송차량 교통사고로 3명이 숨지고 9명이 중경상을 입자 당일 오전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사고수습과 대책마련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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