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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은(교육감 장석웅)이 7월 23일(금) 보성다비치콘도에서 특수교육 운영강사 및 치료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강사 및 치료사의 장애학생 지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 위기 속 특수교육대상자에 적합한 교육활동 지원 사례와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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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담인력 연수 |
위스콘신심리상담연구센터 강현주 박사,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이수경 교사, 첨단인지브레인센터 김보선 원장 등이 강사로 초빙됐다. 강의는 기본 교육과정과 공통 교육과정에 대한 재구성 및 교과 운영 사례(운영강사), 자폐스펙트럼의 근본 원인에 따른 중재 방향과 다양한 의사소통 방법(치료사) 등 각 분야 전문성에 걸맞는 내용이 제공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치료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의사소통이 어려워 수업 중에 다른 친구들을 방해하거나 교사를 난감하게 만드는 특수교육대상자의 문제행동에 대해 그 기능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바람직한 대체행동을 지도할 수 있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 고 말했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 지원 내실화를 위한 각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담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양질의 특수교육을 보장하고 성공적 사회통합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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