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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북부권 '광주 북구.광산구.전남 장성군.담양군'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지난 23일 광주 북구.광산구, 전남 담양군.장성군 단체장 참여 제4차 회의 개최, 첨단3지구(광주북구, 광산구, 전남 장성군) 행정구역 조정 박차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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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5  21: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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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와 광산구, 전남 담양·장성군 등 광주·전남 북부권 4개 단체장이 상생발전의 청사진 마련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25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최형식 담양군수, 유두석 장성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회장 문인 북구청장)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

이날 자리에서 4개 자치단체장은 ▲첨단3지구 행정구역 조정 ▲상생발전 대선공약 발굴 ▲각종 현안사업 공동대응 등 광주전남 북부권의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첨단3지구 개발 관련 행정구역 조정에 대해서는 행정구역 및 생활권 불일치로 발생할 수도 있는 주민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경계조정안에 공감하고 ‘첨단3지구 행정구역 조정 TF’ 회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키로 했다.

또 각 지자체의 실정에 맞는 대선공약을 발굴하고 광주시와 협의가 필요한 현안사업은 ‘빛고을 생활권 행정협의회’를 통해 신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상생발전협의회장인 문인 북구청장은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는 소통과 상생이라는 대명제 아래 지역발전에 뜻을 함께하는 협업체”라며 “앞으로도 지역균형발전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는 광주 북구․광산구, 전남 담양군․장성군 등 4개 지자체가 경제․산업,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교류․협력하기 위해 2019년 1월 발족했으며 현재까지 총 4회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한전공대 첨단3지구 유치 등 굵직한 안건들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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