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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지속되고 앞으로 일주일 간 비 소식이 없어 폭염 및 가뭄에 따른 밭작물의 피해가 예상되어 관리지도에 나섰다.
영광군에서 주로 재배하는 고추, 콩 등의 밭작물은 고온 지속 시 수정장해로 착과 불량 및 낙과현상이 발생하며 뿌리 활력이 떨어져 시드는 현상이 나타난다. 또한 가뭄으로 인해 토양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칼슘 결핍 현상이 발생하여 품질이 저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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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작물이 폭염과 가뭄에에 의한 피해를 막기위해서는 스프링클러나 점적관수 시설을 활용하여 관수를 해주어야한다. 한 농가에서 관수 시설을 통해 수분을 보충하고 있다. |
이에 가뭄과 폭염이 지속될 시, 토양 적습 유지를 위해 스프링클러나 점적관수 시설을 활용하여 관수를 해주어야 하며 시설이 구비되어있지 않을경우 물을 댈 수 있는 밭은 호스를 이용하여서라도 수분을 유지시켜야 한다. 또한 비닐이나 부직포, 짚 등을 피복하여 지온상승을 억제해주고 과실수확은 오전 또는 오후 늦게 수확해야 품질 저하를 막고 후기 생육을 촉진 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물이 폭염과 가뭄에 의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 드리며 무엇보다 농업인의 건강이 가장 우선이므로 더운 낮 시간대는 피해서 농작업을 진행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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