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래연구포럼(상임대표 홍기문)은 2월 28일 순천대학교 박물관2층 시청각실에서 ‘농수산자원 활용 신기술과 기업유치 전략’을 주제로 한 전남미래연구 제4차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는 이낙연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숙 한려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 지정토론·임의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나재운 순천대학교 고분자공학과 교수는 ‘고기능 해양생물소재 개발’을 주제로 전남의 해양생물소재 산업 관련 기업 유치 필요성과 고기능 해양생물소재 산업을 통한 고품질 제품 창출방안 등을 발표했고, 신희중 ㈜드림라인 상무는 ‘패각 활용 고기능성 칼슘의 자원화 사업’을 주제로 친환경사업을 추구하는 ㈜드림라인의 '그린아크shell(꼬막패각) 재활용을 통한 자원화 사업'을 설명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박종철 목포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지정토론 및 임의토론에서는 발표자인 나재운 교수와 신희중 상무를 비롯해 송한종 전남테크노파크 고분자융합복합소재 센터장과 박웅희 전남발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합류하여 전남의 해양생물소재 산업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낙연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은 “학교연구와 산업현장을 대표하는 나재운 교수와 신희중 상무의 주제발표가 전남의 해양생물소재 기업 유치 전략 논의에 이바지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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