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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당당’,‘워라벨’, 80년대 초에서 ~ 2000년대 초 출생한, 이른바 ‘MZ 세대’가 선호하는 업무방식이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MZ세대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들과 적극적인 소통·교류를 지속해 국민의 해양안전과 바다의 치안을 든든히 지키는 차세대 해양경찰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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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해경 MZ세대 부서장 |
보령해경은 MZ세대가 이미 주요 보직에서 리더 역활 톡톡 !
보령해경 전직원 328명 중 MZ세대는 71%인 233명, 전직원 평균나이 37.6세 일 만큼 전국에서도 최고수준으로 젊음이 넘치는 해양경찰서다.
현재 보령해경의 기획·해양경비·안전 등 주요정책 추진하는 주요계장, 구조대의 팀장, 30여명의 승조원과 보령 앞바다를 책임지는 300톤급 함장 등이 모두 MZ세대로 벌써부터 큰 활약을 하며 해양경찰의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해양경찰의 미래, MZ세대 직원들과의 성공적인 소통에 달려 !
앞으로 높아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해양경찰의 변신은 MZ세대 경찰관들의 손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령해경은 MZ세대와 소통을 핵심과제로 꼽고 다양한 관점에서 소통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 21일 시작으로 매주 실시되는 ‘MZ세대 - 지휘관 간담회’에서는 유연한 근무방식과 정시퇴근 장려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주재로 활발한 토의가 이루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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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세대 경찰관과의 소통간담회 |
MZ세대들의 퇴근 후 워라벨 적극 응원 및 지원 !
MZ세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퇴근 후 저녁시간과 주말 등을 이용해 기타 등 악기 레슨, 탁구, 라이딩, 복싱, 주짓수, 유도, 수영, 축구 등 다양한 여가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해경은 기존에 야근을 강요하고 개인의 삶보다는 직장에 매진하기를 원하는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시출근 정시퇴근 제도인 ‘9 to 6’제도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앞으로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미래 설계 등 퇴근 후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직장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게 지원 할 방침이다. 현재 풋살동아리·족구 동아리 등을 운영중에 있다.
또한 보령해경에서는 개인의 건강과 가정이 평온해야 업무효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직원들이 눈치보며 불편하게 휴가 가는 일이 없도록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휴가’를 시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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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세대 신임순경들과의 소통간담회 |
소통과 협업속에 빛나는 MZ세대원들의 값진 성과물 !
MZ세대가 직장생활 중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여가만 즐긴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최근 보령해경의 갯벌 드론스피커 개발, 유명 유튜버와 함께한 국민안전 홍보 영상제작, 해양경찰서 작은 미술관 등 굵직한 주요정책은 대부분 MZ세대의 기획과 실천 등 그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성과물이다.
하태영 서장은 “해양경찰의 미래는 MZ세대와의 소통에 달려있다”라며 “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적극적인 소통·교류를 지속하여 국민들이 바라는 눈높이의 해양안전과 바다의 치안을 든든히 지키는 차세대 해양경찰로 탈바꿈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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