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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방송국지역소식
영암군, 식당,카페 등 위생업소 출입자명부 관리실태 특별점검 !!방역수칙 이행 여부와 위생점검 병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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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7  02: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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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22일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식당, 카페, 유흥시설 등 관내 위생업소 1,000여개소를 대상으로 출입자 명부관리 실태 특별점검과 위생점검을 병행하여 진행 중에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수도권 코로나19 제4차 유행이 확산되고, 전남권 내 식당에서 출입자명부 관리 소홀로 확진자가 집단 발생함에 따라, 동선파악의 실효성을 높여 코로나19 집단 발생을 사전 차단,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다.

   
   ▲  080 안심콜 관리 점검 사진

점검 내용으로 ▲ 출입자명부 작성 안내 여부 ▲ 수기명부 성실 작성 여부 ▲ 전자출입명부 의무 사용 여부 ▲ 마스크 상시 착용 여부 ▲ 영업시간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특히 안심콜 번호를 적극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전자출입명부 의무시설과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 2,200여개소에 “080으로 시작하는 안심콜”을 지원, 확진자 발생 시 접촉자들의 신속한 역학조사로 집단발생 차단에 기여하고 있다.

‘안심콜’은 방문자가 수기명부에 기록하지 않아도 080으로 시작하는 고유번호만 누르면 출입자명부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발신기록은 4주 후 자동으로 삭제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영업주와 이용하는 군민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성실히 이행해 주실 것과 수기명부 작성은 최대한 자제하고 안심콜을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방역수칙 위반 행위 적발 시 관리자에게는 300만원 이하 벌금·과태료, 이용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재난지원금, 생활지원금, 손실보상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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