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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분뇨수거업체 직원 감사행사 실시 !!여름철 무더위에 분뇨처리 힘들어져... 혹서기 직원 노고 위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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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8  0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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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지난 27일 분뇨수거·운반업체 직원을 위한 감사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감사행사는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광주사업소 위생처리장 반입장에서 열렸으며,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는 분뇨수거업체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 광주환경공단 분뇨업체 직원 감사행사

행사에는 11개 분뇨업체에 속한 39대의 차량, 60여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을 고려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간식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공단은 행사장을 방문한 직원들에게 업무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돈독한 유대관계를 다짐했다.

현재 광주시 내에서 정화조를 통해 반입되는 오수 및 분뇨는 일 950㎘에 달하며, 이는 분뇨수거업체를 통해 광주환경공단 위생처리장으로 반입된 후 전처리 과정을 거쳐 하수처리장으로 연계처리하고 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분뇨를 수거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분뇨 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광주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정화조 오수 및 생분뇨를 일 1000㎘를 처리하는 위생처리장을 지난 2009년 광주제1하수처리장에 이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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