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대전·충청방송국뉴스현장
보령해경, 조업금지기간 하루 남기고 불법조업한 어선 적발 !!7월 마지막날 세목망사용금지 기간 못참고 불법조업하다 해경에 덜미
한차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01  20:25: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어제인 7월 31일 오전 11시경 7월 한달 간 사용금지 어구인 세목망을 이용해 불법조업을 한 어선 1척을 적발했다고 8월 1일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전 11시경 대천항으로부터 약 10㎞ 떨어진 보령시 황죽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조업이 의심된다는 민원신고를 접수 받고 경비함정 P-90정이 현장으로 이동했다.

   
  ▲ 세목망 어구를 사용중인 불법조업 의심선박 채증

보령해경 P-90정은 현장에서 불법조업이 의심되는 어선 A호(19톤, 승선원 7명)를 발견하고 검문검색을 실시한 결과 사용금지 어구인 세목망 어구를 이용 멸치 약 100㎏을 포획한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된 어선의 선장은 세목망 어구 사용금지기간의 마지막날인 7월 31일 적발된 것으로 다음날인 8월 1일부터는 사용이 허가됨에도 이를 기다리지 못하고 불법조업을 하다 해경에 적발된 것이다.

   
  ▲ 불법조업선박 검문검색중인 보령해경

보령해경은 A호 선장(60대, 남)을 상대 수산업법 위반혐의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남 연안 등 서해안에서는 수산자원의 남획을 방지하여 수산자원의 번식·보호를 위해 수산업법에 따라 7월 1일부터 7월31일까지 한달 간 세목망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시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세목망은 멸치, 젓새우 등 작은 물고기 잡이에 사용되는 일명 모기장 그물로 어구 그물의 간격이 매우 촘촘하여 세목망 어구를 이용하여 조업 할 경우 작은 치어들까지 포획되게 된다.

   
  ▲ 세목망 어구를 이용 포획한 어획물

보령해경 관계자는 “수산자원보호를 위하여 법으로 사용금지 어구와 포획금지 어종 등을 규정하고 있다”라며“무분별한 남획은 수산자원의 고갈을 촉진할 뿐이다. 준법정신을 가지고 풍요롭고 안정된 바다를 미래세대에 물려줘야한다”고 전했다.

한편 보령해경은 7월 한 달 세목망 사용금지기간 동안 총 2척의 불법어선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