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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전국 첫 1천원 여객선 운영 살펴 !!8월 1일 시행 앞두고 섬 주민 의견 수렴…“2022년 모든 구간 확대 노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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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1  21: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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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8월 1일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하는 ‘1천원 여객선’의 차질 없는 운행을 위해 30일 전산 발권시스템 시범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여수 돌산과 남면 금오도를 오가는 여수 신기항 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전산 발권시스템을 운영 현황을 살피고 여객선을 이용하는 섬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들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8월 1일부터 여객선 1000원 요금제가 시행됨에 따라 30일 오후 여수시 돌산읍 신복리 신기항 여객터미널을 찾아 섬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섬주민들은 운항 거리에 관계없이 1000원 요금으로 여객선을 이용하게 된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섬 주민의 해상이동권 확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전남 모든 섬의 주민이 연안해운 교통을 육지 대중교통 수준으로 이용하도록 거문도, 홍도 등 8천340원 이상 388개 구간에 대해서도 국비 확보 등을 통해 2022년까지 전 구간 1천 원 여객선 단일요금제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1천원 여객선’은 전남지역 총 1천320개의 여객선 운항 구간 중 섬 주민의 이용이 많은 932개 전체 생활구간(운임 8천340원 미만)에서 시행한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8월 1일부터 여객선 1000원 요금제가 시행됨에 따라 30일 오후 여수시 돌산읍 신복리 신기항 여객터미널을 찾아 주민들과 섬주민 여객선 1000원 요금제 시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932개 생활구간은 2020년 기준 섬 주민 누적 이용객 175만 5천 명 중 75%에 해당하는 132만 3천 명이 이용한 구간이다. 섬 주민 5만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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